인수합병 M&A
시장 — 경쟁·마케팅
뜻
다른 회사의 사업을 사들여 내 것으로 만드는 거래입니다. 지분이 아니라 사업 자체를 삽니다(사업양수도) — 상대의 빚은 따라오지 않습니다.
이 사업에서는
아무 회사나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— 같은 지역에서 경쟁 중이어야 하고, 내 점유율이 상대의 1.5배는 되어야 하고, 상대가 자본잠식·연속 적자·대표 공백·점유율 붕괴 중 하나로 흔들리고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. 인수가는 영업권으로 잡혀 매달 상각됩니다 — 산 다음이 더 비쌉니다.
남의 회사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길은 셋이고, 법이 요구하는 것이 다 다릅니다.
① 계열사 편입 — 지분만 삽니다. 상대는 살아서 우리 그룹에 들어옵니다. ⇒ 이사회 결의만. 주주총회는 필요 없습니다.
② 인수(영업양수) — 이 항목입니다. 상대가 사라집니다. ⇒ 이사회 + 주주총회 특별결의 + 반대주주 매수청구. 약 3개월.
③ 합병 — 두 회사를 하나로. 빚도 같이 집니다. ⇒ 위에 채권자 이의절차가 더 붙어 약 4개월.
⚠ 왜 시간이 걸리나 — 회사를 통째로 옮기는 일은 주주와 채권자의 돈이 걸린 일입니다. 법이 그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라고 정해 두었습니다.
조심할 것
되돌릴 수 없습니다. 인수 뒤 두 달은 조직을 추스르는 기간이라 다른 인수를 못 하고, 고객의 15~25%는 이 과정에서 떨어져 나갑니다.
이 말이 실제로 나오는 자리 — 창업대전에서 회사를 키워 보기